Nilo Varel닐로 바렐

닐로 바렐은 주홍색 캐릭터 폴드를 통해 몸의 부피와 자세, 그 주변에 생기는 여백을 탐구한다. 넓게 접힌 귀와 작은 발, 몸을 감싸고도 남는 긴 팔이 고유한 윤곽을 이룬다. 절제된 표정과 서로 다른 시선 속에서 몸이 기대고 버티며 가까워지는 방식을 그린다.

몸을 접고, 바깥을 보다
몸을 접고, 바깥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