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부리고, 너를 기다리고

Romy Vexel

전시 전경

전시 소개

커다란 부츠, 여러 겹의 목걸이, 가방보다 무거워 보이는 참. 두 고양이는 뉴욕의 거리를 걷다가 서로의 옷깃을 고쳐주고, 풀린 끈 앞에서 멈추고, 한쪽 어깨에 가방을 더 건다. 거칠게 겹친 색과 비워둔 종이 사이로 함께 보내는 하루의 작은 몸짓이 남는다.

I. 오늘은 좀 꾸몄어

II. 너 때문에 자꾸 멈춰

III. 돌아가는 길이 더 길어

#RomyVexel

전시 문의
작가
로미 벡셀
전시
멋을 부리고, 너를 기다리고

상점 · Romy Vexel

로미 벡셀 · 둘의 매듭

검정과 크림색의 두 곡선이 작은 분홍 매듭 아래에서 겹친다. 데님 스트랩의 엇갈린 스티치가 두 고양이의 나란한 걸음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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