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법

Leon Kavric

전시 전경

전시 소개

《기대는 법》은 한 사람이 제 몸에 기대는 순간에서 시작해, 바닥과 벽,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로 기대는 장면을 넓혀 간다. 스무 점의 그림에서 눈과 입은 거의 말하지 않고, 굽은 등과 모인 무릎, 눌린 볼과 감싼 팔이 마음을 대신한다. 접촉한 두 면은 서로의 색을 조금씩 나누며, 애정과 버팀의 흔적을 남긴다.

I. 제 몸에 기대기

II. 바닥과 벽에 기대기

III. 서로에게 기대기

#LeonKavric

전시 문의
작가
레온 카브리치
전시
기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