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는 하나였던 세계

Margriet van Diep

전시 전경

전시 소개

멀리서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도시는 하나의 윤곽이 되고, 사람들은 풍경의 일부가 된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그 질서는 서로 다른 시간과 사정으로 흩어진다.

마르흐리트 판딥은 건축의 크기와 생활의 크기를 한 화면에 겹쳐 놓는다. 거대한 벽을 지탱하는 작은 방들, 광장을 가로지르는 한 사람, 지도에 남지 않는 기다림. 그의 그림을 보는 일은 전체를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전체라는 말 속에서 빠져나간 것들을 발견하는 일이다.

#MargrietvanDiep

전시 문의
작가
마르흐리트 판딥
전시
멀리서는 하나였던 세계
벨기에 · 플랑드르